자산관리 세제+법률

[하나 WM법률자문단에게 듣다] 명사 초청 시리즈 ‘상속’편 상속의 황금 비율은?

최근 10년간 상속 관련해 분쟁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자녀들에게 재산을 공평하게 남겨주기 원하거나 부모님이 남겨준 상속재산과 관련해 가족간 다툼의 소지가 있다면 상속과 관련해 현명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다.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형제들끼리 상속재산을 나눠야 할 때 자칫 다툼의 불씨가 생기기 쉽다. 공평하고 공정한 상속재산 분할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알아보고 상속 고민을 덜어주는 유언대용신탁을 소개한다.

Q. 공평한 상속재산 분할 어떻게 해야 하나?(영상 1:07)
Q. 상속재산 분쟁 실제 사례 소개(영상 2:37)
Q. 증여 재산의 가치가 달라졌을 때 분할 사례(영상 4:19)
Q. 유류분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는지?(영상 6:35)
Q. 공평한 상속을 위해서는 증여보다 유언으로 재산을 남기는게 나은가?(영상 7:25)
Q. 바람직한 상속팁(영상 7:57)
Q. 유언대용신탁은 어떤지?(영상 8:31)

출연 :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김태진 변호사 & 법무법인 로고스 배인구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