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ㅣ 투자

[부자들의 투자 시크릿]
주식도 계절을 타나요?

올 하반기 코스피, 코스닥 투자를 고민이라면? 주식도 사람처럼 봄과 가을을 탄다는데 투자의 적기가 있는 것인지 알아보자.

하나은행은 자산규모 100억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 자산관리를 위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투자전략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전문가와 함께 ‘부자들만의 특별한 투자 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제는 ‘주식투자의 계절성’이다. 상식적으로 계절에 따라 주식이 변동된다는게 말이 안된다. 하지만 수십년의 누적 데이터를 놓고 보면 일정한 규칙이 보이는 신기한 일이 발생한다.
과연 주식은 어떤 계절을 타는지, 우리는 어떤 주식의 계절성을 활용해 어떤 투자를 할 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자.

Q. 주식도 계절에 따라서 상한가를 치고 하한가를 치고 이런 건가요? (영상 00:50)
Q. 2000년 이후 코스피 지수의 특징적인 움직임? (영상 3:00)
Q. 두번째 소개해줄 주식의 계절성은? (영상 4:00)
Q. 코스피에 유효한 매매전략이 있다? (영상 4:40)
Q. 국내 증시 외에 미국 증시에도 주식의 계절성이 존재할까? (영상 5:35)
Q. 9월달에 발생하는 주식의 계절성은? (영상 6:10)

국내 코스피, 코스닥부터 미국 증시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계절성들이 목격 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출연 하나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패밀리오피스 투자전략
유영동 전문위원
& 연상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