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ㅣ 부동산

[부동산 투어]
산업과 문화의 공존
‘영등포구 문래동’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동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창작촌’

2000년대 초 기존 철공소 밀집 지역이 빠르게 공동화되면서 슬럼화된 문래동. 이곳에 문화예술인들이 이주해오며 공장과 예술인의 동거가 시작됐다. 지역에 활기가 돌며 문래동은 문래창작촌으로 거듭났고, 현재는 서울 서부권의 신흥 상권으로 부상했다.

문래동 투자의 장점은?

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시세

② 상권형성 초기 단계

출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지원섹션
이동현 부동산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