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발전소 주변
‘역사문화거리’로 변신
1930년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석탄화력발전소 ‘당인리 발전소’. 지상부 공원과 문화창작발전소 기준 1㎞ 구간이 석탄을 나르던 곳에서 문화를 나르는 곳으로 변화 중이다. 현재 LNG 복합화력발전소로 변모하며 관련 시설물들이 지하로 들어갔고 지상부의 공원화 작업이 70~80% 정도 진행됐다.
자산관리 ㅣ 부동산
[부동산 투어]
마포구 당인동
당인리 발전소 주변
‘역사문화거리’로 변신
1930년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석탄화력발전소 ‘당인리 발전소’. 지상부 공원과 문화창작발전소 기준 1㎞ 구간이 석탄을 나르던 곳에서 문화를 나르는 곳으로 변화 중이다. 현재 LNG 복합화력발전소로 변모하며 관련 시설물들이 지하로 들어갔고 지상부의 공원화 작업이 70~80% 정도 진행됐다.
출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지원부
강태욱 부동산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