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와의 전세계약 만료를 앞둔 A씨는 최근 바뀐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주변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목격했다. 혹시 자신에게도 분쟁이 생길지 몰라,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세입자와의 통화를 몰래 녹음했다. 하지만 몰래 녹음 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지 불안하다.
자산관리 ㅣ 세무/법률
[카드뉴스]
생활 법률 상식
“상대방 몰래 대화를 녹음해도 될까?”
글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지원부
김정현 변호사
자산관리 ㅣ 세무/법률
[카드뉴스]
생활 법률 상식
“상대방 몰래 대화를 녹음해도 될까?”
글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지원부
김정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