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행복드림 버스가
전하는 동행 이야기
2026.07.20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은행이 먼저 길을 나섰습니다. 경로당과 요양시설, 시골 마을까지,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 행복드림 버스’입니다. 그 현장을 지키는 전문위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지난 3월 16일 출범한 하나 행복드림 버스는 하나은행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지점장·PB센터장 출신 전문위원들이 전용 버스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행복드림단은 ‘행복(Happiness)팀’과 ‘드림(Dream)팀’ 두 팀으로 나뉘어 활동합니다.
행복팀은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기차표 예매, 영상통화 같은 디지털 교육과 웃음치료·명리학 강연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합니다. 드림팀은 보이스피싱 예방, 유언대용신탁 상담, 1:1 맞춤 금융 설계로 자산과
노후를 든든하게 지킵니다. 단순한 은행 업무를 넘어 생활 전반을 살피는 것, 그것이 행복드림 버스의 차별점입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는 행복드림 버스의 거점이 되어 주는 ‘하나 행복드림 라운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365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는 노후 생활 정보부터 퇴직연금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02-2002-1515로 예약하면 전문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editor. 정애영(프리랜서 기자)
photo. 홍하얀(프리랜서 촬영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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