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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자산관리 랜드마크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 오픈

“미국 뉴욕에 월스트리트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여의도가 있다”고 할 정도로 여의도는 전통적으로 많은 금융 기업들이 밀집된 금융 1번지로 손꼽힌다. 여의도에 새롭게 오픈한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는 VVIP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수준 높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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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톤의 통일된 인테리어 컨셉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부 모습

하나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1번지 여의도에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 건물인 브라이튼 여의도에 자리잡은 여의도PB센터 개소식에는 낚시 릴 글로벌 브랜드 도요엔지니어링 현광호 대표, BYC 장은숙 부회장, 하이엔드 브랜드 ‘브라이튼’을 선보인 ㈜신영의 손종구 대표, ㈜대농의 최광철 대표가 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내빈으로는 하나은행 전우홍 부행장, 강서영업본부 이용현 본부장, WM본부 이은정 본부장이 참석해 새로운 여의도PB센터의 출발을 응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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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손님들과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축배를 들며 오픈을 축하했다.

오픈식에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꾸며졌다. 내부 홀에는 오픈을 축하하는 다과와 함께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가 새겨진 케이크가 중앙에 위치해 오픈식 분위기를 더욱 빛내주었다. 내외빈들이 모두 모이고 난 뒤 오픈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의 밝은 앞날을 기원하며 건배 제의가 이어졌고, 현광호 대표의 건배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밝은 웃음으로 화답을 하였다. 이후 이수현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및 직원들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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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PB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된 테이프 커팅

여의도PB센터 이수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의도 면적의 몇 배라는 말이 흔히 사용될 정도로 큰 면적을 비교할 때 여의도가 기준이 된다”며 “여의도PB센터가 프라이빗 뱅킹의 비교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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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VIP PB로 일하며 전문적인 노하우를 쌓은 이수현 센터장은
여의도PB센터를 자산관리 명가의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내외빈 대표로 축사를 건넨 ㈜신영의 손종구 대표는 “여의도가 정치와 경제의 중심인 만큼 명문 자산관리컨설팅센터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고 전우홍 부행장은 “여의도PB센터 오픈을 축하하며 이수현 센터장을 중심으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며 축하의 인사말을 건넸다.

이수현 센터장과 함께 여의도PB센터를 이끌어갈 직원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전문적인 PB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들의 중요 관심사인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스러운 세대 이전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압도적인 자산관리의 선봉에 서는 최유정 부장과 한채란 부장, 테마가 있는 PB센터를 운영한 박은주 차장, 김수연 과장, 조경란 대리, 김소영 대리, 김다희 대리까지 총 7명의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여의도PB센터를 책임지며 분야별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팀으로 우뚝 설 예정이다.

더불어 여의도PB센터는 돌출형 테라스 공간을 가지고 있어 여의도 일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뷰를 자랑한다. 고객들에게 편안한 쉼이 될 수 있는 이곳만의 자랑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명가라는 타이틀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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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여의도PB센터의 자랑 야외 테라스 공간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의 이번 오픈을 통해 거액 자산가 및 기업체 CEO 등 최상위 VIP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상속증여분야에 있어서도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PB 업무를 지원해 고객별로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의도가 금융 서비스의 중심지인 만큼 하나은행 여의도PB센터가 출범해 앞으로 금융 중심가의 자산가들을 위한 ‘자산관리 명가’로 하나은행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